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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 국비수업들으며 느끼는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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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느낀점(3일차):처음배운 HTML, 배울게 많구나 허허 배울게 참 많다고 느낀 한주 HTML은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은데, 배워야되는 양이 꽤 있다. 방심하면 안되겠다 내가 따로 적용하면서 혼자 할수있는 단계가 얼른 왔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따로 코딩테스트 준비나, 면접준비도 수업 들으면서 틈틈히 준비해야된다는데.. 코딩테스트는 또 뭐야?ㅋㅋ큐ㅠ 아 너무 컴퓨터 지식 없어서 클났다. 정보처리기사라도 따로 따야되나? 한 2개월달쯤 되면 그때 필기 준비해야지
오늘의 느낀점(2일차) 오늘의 느낀점(2일차) 오늘 약간 빠른감이 없지 않아 있는거같은데, 제가 비전공자에 자바 기초가 아예없다보니 그런거같아, 내일 삼일절날 따로 자바 기초를 공부 싹다 한다음 들어야될거같습니다. 그 이후는 잘 따라가면서 이해할수있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. 계속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. 옛날에 막막하기만 하는 코딩을 조금 길잡이를 받으며 들으니 희망이 납니다. 열심히하겠습니다
첫날 느낀점_개요, 소개(1일차) 비전공이라서 6개월의 짧은 기간만에 내가 취업할만큼 잘 따라갈수있을까 걱정했는데, 개요부터 차근차근설명해주는게 좋습니다. 혼자 유튜브보면서 파이썬 공부할때 단어들의 기본개념 지식이 없어서 언어를 배워도 사용할줄을 몰랐었습니다. 오늘 데이버베이스, 서버 등 몰랐던 개념들 이해를 하면서 넘어가니 이번엔 포기안하고 계속 공부할수 있을거같은 희망이 생깁니다.